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산체력인증센터”를 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산체력인증센터”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맞춰 1~2월의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2개월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오산시 체력인증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오산시스포츠클럽”(회장 손순종)은 시민들의 체력을 측정한 후 오산시에 산재해 있는 지역자원을 통합하여 체계적인 운동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오산시민 모두가 100세 인생을 즐길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16년도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운영실적을 보면 체력측정 목표인 3,000명을 훨씬 초과한 3,830명에 대하여 체력측정을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국민체육 진흥공단에서 실시한 평가 결과 신규 센터 중 전국 2위를 차지하였으며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에서도 여성부 2위를 차지하는 등 신규 센터로서는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오산체력인증센터”는 오산시청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체력측정, 전문상담 및 관리, 체력증진교실 등을 모두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평상 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