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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정월대보름행사’ 취소결정 - 구제역 의심신고로 긴급회 발 빠른 조치
  • 기사등록 2017-02-09 15: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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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시가 정월대보름행사를 불과 사흘 앞두고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5일 충북 보은에서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된 후 3일만에 연천군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오는 11일 오산천에서 개최예정이던 정월대보름행사를 관련부서와 긴급회의를 거쳐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1월 1일에는 AI가 충북 음성에서 최초발생 된 후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독산성 세마대에서 개최예정이던 새해 해맞이행사도 취소한 바 있다.

 

한편 오산시는 행사 홍보를 위해 설치한 현수막 등을 철거하고 온라인과 SNS를 통해 행사 취소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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