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오산시에서는 지난 1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장 14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전담간호사업의 추진경과 및 2017년도 중점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시설장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1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전담간호사업은 전담 간호사 4명과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의 전문 보조인력등으로 구성되어 지난 6년간 약 600여개소, 4세~7세 20,000여명의 아동에게 주기적인 건강관리 (체중,신장,빈혈측정) 와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보건교육(금연,영양,구강,약물교육, 성교육등), 보건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통하여 아동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큰 성과를 이루어 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2017년에는 전담간호 인력을 충원하여 대상시설을 140여개소로 확대하고 아동 및 시설 종사자의 건강관리와 약물안전 교육, 실종 및 유괴예방 교육등 참여형 보건교육 실시로 변화된 교육환경을 반영하는 전담간호 시즌Ⅱ 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