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 강기성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하수처리장의 수질 개선 및 악취개선사업과 에코시티 조성을 위해 지난 달 28일, 환경사업소에서 착공식을 갖고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악취개선사업은 예산 350억 원(국비 175억 원, 도·시비 각 87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시민의 주거·도시환경이 개선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 목적은 수년간 발생되고 있는 상시 악취 해결과 수질개선과 제1하수처리장 개량공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하수도법과 수질오염 총량관리 지정 지역에서 요구되는 수질의 공급과 동절기(겨울철) 안정적 수질을 확보이다.
완공 시,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수질개선의 따른 개발지로의 가치 상승효과, 공사로 인한 고용기회 창출, 악취제거 및 수질의 개선으로 인한 시의 이미지 제고로 타 도시민들의 유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사업을 위해 지난 2013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착수 한 후 공법(BBF)을 선정, 경기도 건설기술 심의를 거쳐 조달청의 공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2016년 12월 시공사·감리를 선정해 현재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공사는 (주)서희건설과 (주)용진에서 시공 중이며 (주)동명기술공단 및 KG엔지니어링(주)에서 감리를 맡았다.

곽상욱 시장이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전체적인 사업을 위해 감리사를 지정했지만 시가 모든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챙기며 안전한 공사가 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시티가 완공되면 시민들이 악취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수질도 개선돼, 타 지역 시민들이 오산으로 이사 오고 싶어 질 것이다”고 바람을 보이며 에코시티 조성(악취개선·수질개선 사업)의 중요성을 보였다.
에코시티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공사가 시작됐으며 완공은 오는 2019년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