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자체 보유하고 있는 수방장비에 대한 관리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장비조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
| |
최근 이상기온과 국지성호우 등으로 인해 수해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마와 잦은 태풍의 북상으로 중부지방 수해가 예상됨에 따라 수방장비 점검 및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일제점검 및 훈련 사항으로는 수방장비의 연료 공급라인 정상 여부, 각종 연결밸브 이상여부, 연결흡수관 누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소방차량 흡수장비를 활용한 배수와 동력소방펌프 및 수중펌프 사용방법에 대하여 중점 실시하고, 특히 수중펌프를 활용한 지하실 등 공간 침수 시 배수 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펌프설치방법 및 작동법 등에 관하여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최영균 오산소방서장은 “평소 장비점검과 조작훈련을 통해 수방장비 조작 능력 향상으로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전센터에서 보유 중인 수방장비를 전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앞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