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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문화재단(이사장 곽상욱)은 지난 2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공모에 응시 한 4명 중 최고점을 받은 윤병주(58) 전 문화체육과장을 제3대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 윤병주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3월, 제2대 상임이사가 갑작스럽게 사표를 낸 뒤 3개월 동안 심각한 혼란을 겪었지만 윤병주 신임 상임이사 선임으로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윤병주 상임이사는 지난 32년 공직 경험이 있으며 퇴직 전 상급기관인 시 문화체육과장을 역임해 재단에 인사와 업무파악을 하고 있어 곧바로 직무수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임원추천위원회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윤 상임이사는 공직생활 동안 후배 공무원들에게 탁월한 경영혁신 계획, 긍정적(열린) 리더십으로 조직운영, 업무능력 배양을 통한 창의성 도모, 공공성을 겸비한 효율적 정책집행, 공모사업을 통한 프로그램 다양화, 고객 만족서비스 메뉴얼 운영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상임이사는 전화통화 소감에서 “할 일이 많이 있지만 재단에 직원들을 믿고 시 공무원들이 성심·성의껏 도와 줄 것이라 믿고 있으며 시의회 의원들과 협의하고 상의하면서 곽상욱 이사장을 잘 보필 할 것이다”며 “그로 인해 시민들이 만족하고 기뻐 할 수 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하도록 상임이사로 최선을 노력을 기울 일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상임이사는 1959년 7월, 경기 안성시에서 출생해 안성중교·안성고교·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85년 9월 인천광역시 옹진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안성시청을 거쳐 1989년 1월 오산시청으로 전입했으며 지난 2013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했고 초평동장, 공보관, 문화체육과 등을 역임하고 지난 4월 17일 퇴직했다.

 

제3대 윤병주 신임 오산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2019년 6월까지이고 정식 취임은 오는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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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30 16: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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