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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시 문시초등학교(교장 전명희)는 2017년 7월 4일, 병설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1학년학생, 지도 교사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교 2층 강당에서 성폭력 및 유괴예방 인형극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인권지원단(구.상설모니터단) 사업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레크레이션 및 동요메들리를 통해 학생들의 주의를 환기한 뒤 교육캐릭터 인형극을 관람하였으며 관람 후에는 캐릭터와 기념 사진도 촬영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익숙하는 캐릭터를 통해 인형극의 재미 뿐 아니라 우리가 무심결에 지나칠 수 있는 교육적 내용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특수대상학생의 자기 관리 능력 신장뿐 아니라 통합학생을 위한 성교육 내실화를 다질 수 있었다.
인형극 관람에 학생들이 눈빛이 반짝반짝 호기심들로 가득 차 있었고, 새로운 것을 탐색하고 발견하고자 하는 모습들이 대견스럽기도 했다.
인형극 관람 도중 상황에 따라 학생들은 “안돼요”,“싫어요” 등을 외쳐가며 인형극에 몰입되어 관람하였으며, 인형극 관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인형극을 통해 성폭력이 무언인지 또한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학생들에게 잘 전달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거 같아 좋았다”인형극 관람을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전명희 교장선생님은 성교육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잘 알면서도 말로 하는 교육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인형극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실질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며, 이번 공연을 해주신 인권지원단(구.상설모니터단) 공연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측면의 교육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