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오산시는 안전한 오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5일, 관내 지역 민방위대장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안전체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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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에 있는 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한 이번 체험훈련에는 지역 민방위대장으로 편성되어 있는 6개동 통장 70명이 참여했으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태에 대응하는 모델을 실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체험훈련에는, 해상 재난에 대응하는 선상 대피훈련과 지진 발생 시 대응 훈련, 도시철도 사고 채험 훈련 등 주요 재난 대응 모델이 포함되어 있어, 쉽게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행사의 취지를 더욱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지역 리더인 지역민방위대장들이 재난 대응 체험을 통해 각종 재난 사태 시 현장 대응 및 지휘능력을 배양하여 생활 속에서 안전한 오산을 만드는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이 행사의 목적이며, 앞으로 오산시 안전체험관이 건립되면 체험훈련 참여인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안전한 오산 만들기를 위해 생존수영교육, 안전체험 연극 공연, 경기도 안전체험관 유치 등 시민이 안전한 오산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