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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 수료식 -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운영 진로코치 위촉
  • 기사등록 2017-07-10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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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재)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구, 오산시혁신교육지원센터)는 지난 7일,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2017년도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 종료에 따른 수료식을 개최하고,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할 학부모 진로코치단 71명을 위촉하였다.

 

2017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은 지난 3월 24일 개강하였으며 약 6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두 달간에 걸쳐 진로진학전문가 과정과 관련된 이론교육 및 학생 인솔에 필요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실기교육을 모두 이수하였고 수료기준에 따라 55명의 학부모들이 진로진학전문가 초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또한 기존 수료자들 중 2017년도 학부모 진로코치 활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의 신청을 받아 이번 수료식에서 총 71명의 학부모들이 2017년도 오산시 학부모 진로코치단으로 위촉을 받게 되었으며, 위촉을 받은 학부모 진로코치단은 2학기부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직업체험‘미리내일학교’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미래인재상 변화에 따른 교육, 진로진학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진학정책연구소 이남렬 소장의 특강이 진행되어 학부모들로부터 매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재)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고일석 본부장은 수료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수료 축하 메시지와 함께󰡐이심전심, 역지사지, 반면교사󰡑의 뜻을 강조하면서 학부모 진로코치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2017년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직업체험 ‘미리내일학교’는 9월 1일 성호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관내 9개 중학교가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진행될 예정이며 관내 관공서를 비롯, 개인 사업장 등 약 60여개의 체험처에서 91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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