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경찰서장 박형준)는 초등학교 통학로 상 교통약자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산시청, 화성시 동부출장소, 오산화성교육지원청,한국토지주택공사,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서장은 “초등학교 주변 교통법규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교통안전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운전자 안전불감증으로 추가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각 초등학교로부터 요구사항을 수렴, 관내 총 31개 초등학교에서 횡단보도 설치 등 110개의 의견을 받았다.” 이 요구사항에 대해서 “유관기관 間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시설 보강 등을 적극적으로 조치하여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특히, 즉시 시정 가능한 신호시간 조정 및 교통안전시설 보수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며, 추가 의견에 대해서도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조치토록 기관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