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 오산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지난 8월 5일 저녁 7시 50분경 오산시 양산동 소재 **노래연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관계자가 기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압에 성공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이날 노래연습장 내 방에서 전기 스파크 소리가 들려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한 관계자 안모씨(여, 60세)가 노래방 내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사용하여 직접 초기 화재 진압에 성공하여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계자 안모씨는 평소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성실히 받아 화재 발생 시 냉정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소화기를 비치하고 그 사용법까지 정확하게 숙지하고 있던 다중이용업소 관계자에 의하여 화재를 초기 진화하여 화재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이러한 화재피해 경감사례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초기대응과 소화기의 비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시민 모두가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노래방 모니터 1개가 불에 타는 재산피해만이 발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