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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서장 박형준)에서는 지난 3일 박형준 화성동부경찰서장 및 강성옥 오산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장, 한은주 화성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건강가정지원센터 間 가정폭력 등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업무 협약식은, 새 정부 국정과제 추진사항인 젠더폭력 등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 정책」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 내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경찰서 내 상담실 운영 등 양 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박 서장은 가정폭력 예방 상담 사업에 노력해준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 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폭력 등 젠더폭력 없는 행복한 오산․화성시를 만들자”며 유관기관 치안 파트너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상담지원 활동을 당부하였다.
오산․화성시 건강가정 지원센터장 또한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 지원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문제로 야기된 가정폭력 등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한편, 화성동부서는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업하여 지난달 18일부터 경찰서 내에 가정폭력 상담실을 개소하여 매주 화요일, 수요일 주 2회 건강가정지원센터 전문상담사가 경찰서 내 상담실에 상담 지원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찰서 내 상담실 운영을 통한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젠더폭력 근절에 총력 대응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