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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나래청소년문화집 ‘힐링캠프’ - 청소년들 자연에서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
  • 기사등록 2017-08-10 15: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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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6일 ~ 27일 (1박2일) 경기도 양평에 있는 외갓집마을에서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적 태도 신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참여 청소년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무더위를 날렸다.

 

평소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기 쉽지 않은 청소년들이어서 이번 캠프를 출발 전부터 무척 기대 했었는데 청소년들은 도착하자마자 뗏목타기 물놀이를 시작으로 숲속둘레길관찰하기, 옥수수따기, 맨손으로 송어잡기, 떡메치기, 황토머드팩체험 등으로 맘껏 흥을 발산하며 공동체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저녁시간의 바비큐파티에서는 온갖 수다들을 풀어 놓으며 친밀감을 키워 나갔고 캠프활동 내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바람직한 사회성도 보여주는 대견한 모습들이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오산시가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체험 및 학습 프로그램, 청소년의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 다양한 공적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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