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공석태 기자= (재)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곽상욱)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2일, 교육부 공모사업인 일반고 진로선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Day’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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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오산시 만의 일반고 살리기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로 2014년부터 시작하여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Day」행사는 2학기 얼리버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될 10개 학과(보건의료, 관광, 건축융합, 기계, 유아교육, 뷰티, 경찰행정, 미디어, 실용음악, 요리)의 대학생 멘토를 연계해 줌으로써 학과별 교육과정 시작 전,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진학상담 및 진로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날 참여한 한 학생은 ‘해당 분야의 멘토를 직접 만나 그동안의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들을 있었고, 나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답답한 부분을 해결해 주고 또한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도 행사에 참석하여 대학생 멘토 및 참여한 학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작년에 이어 올해 얼리버드에 참여하는 학생들도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