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민방위의 날 민방공대피훈련 - 공습상황 대비, 대피방법 국민행동령 교육
  • 기사등록 2017-08-18 15:42:08
기사수정

【오산인터넷신문】공석태 기자= 오산시는 오는 23일 14:00 공습경보발령을 시작으로 20분 동안 제404차 민방위의 날(8.23) 전국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3일차에 적 공습상황을 대비, 대피방법 숙달 및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한 비상 시 국민안전태세 확보를 위함이고 내 주변 대피소 찾기, 소방차 길 터주기, 민방공 경보시설 점검, 실제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 시 차량통제는 5분간(14:00 ~ 14:05) 진행되며 주민대피 및 이동통제는 각 구간별 42개 차량통제 거점과 59개소 대피시설을 사전 지정하여 20분간(14:00 ~ 14:20)간 오산시 및 유관기관, 단체 등의 참여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SK 플라즈마(고현동 소재)에서는 주요의약품 생산기업에 대한 적 테러 및 화재대피 훈련을 민․관․군․경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고 테러 진압 및 직장민방위대와 연계한 화재진압을 실시할 예정이며, 남촌동에서는 저소득층 주민 50가구를 대상으로 전시양곡배급 훈련을 실시해 실제 쌀을 배급하고, 초평동에서는 주민 80여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

 

한편 곽상욱 시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속에 2017년 을지연습과 연계된 민방공대피훈련은 국가안보 및 시민안전 보장에 무엇보다 중요한 훈련으로 실제 상황을 가상한 실전 대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18 15:42: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