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자조모임은 같은 병명을 가진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의견을 교환하면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된 프로그램이다.
5주에 걸친 프로그램으로 일주일에 한 번, 화요일에 모임이 진행된다.
자조모임에서 장애인들은 의견교환 외에 우울증 검사 및 상담, 만성질환(고혈압,당뇨)의 교육 및 관리, 구강검진 및 교육, 영양상담 및 요리실습, 小근육 발달위한 만들기 교실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신체적 기능향상과 정신적인 우울증 감소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건소는 기대하고 있다.
왕영애 시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공유해,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보건소는 이를 위해 다양한 보건 서비스 및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재활치료실(031-8036-60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