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시는 제10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시청에서 치매(알츠하이머)를 위한 강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정신의학과 전문의인 홍종우 행복주는의원 병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치매,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주제로 시민 80여명에게 ‘치매 깨부수기(초로기치매)’정의, 종류, 예방과 치료와 관련된 정보를 설명했다.
왕영애 시 보건소장은“이미 치매진단을 받은 대상자를 위해서는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인지재활프로그램, 배회 인식표신청, 가족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치매예방사업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 한다”고 말했다.
현재 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중이며 관내 만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진행 중이고 검사결과에 따라 인지저하로 판정된 시민 중 소득기준 100%이하 대상자는 정밀검진(신경심리검사) 및 감별검진(CT, 혈액검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