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시 세마동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문화프로그램이 지난 21일 안산문화예술전당에서 열린‘제9회(2017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 대회’에서 ‘풍물 어울마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시는 22일 밝혔다.
최우수상작인‘풍물 어울마당’은 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주민자치문화프로그램으로 각종 행사에서 공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작품이다.
최철민 풍물어울마당 단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도에 많이 있다는 것에 대해 무척 놀라웠고, 쟁쟁한 31개(경기도 31개 시·군, 참여)의 주민자치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해 뿌듯하고 감격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풍물어울마당’은 오산 외미걸립 농악을 기반으로 화려한 상모돌리기와 흥겨운 자진모리, 휘모리 장단에 맞추어 원진, 십자진, 가새치기 등의 진법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