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생활 불편 해소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 동안 물가, 수송, 재난․재해, 환경, 수도, 보건 등 8개 분야의 대책반을 편성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야간은 당직실과 연계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선다.
대책반은 총괄행정, 물가연료대책, 수송대책, 재해대책, 환경대책, 수도대책, 보건의료 등등 194명으로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물가연료대책은 중점관리 성수 품목의 물가관리 특별대책을 마련해 성수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점검을 수송대책은 교통 혼잡 예상지역 안내, 차량 안전 점검 및 운송 질서 지도를 재해대책은 소방서 및 경찰서와 연계 한 재난 종합상황실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어 환경대책은 오는 다음 달 4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중 생활 쓰레기 수거를 통해 쓰레기 적체 해소와 불법 투기행위 단속 및 환경 관련 민원사항을 처리를 수도대책은 계량기 동파 및 누수, 비상급수 등의 경우를 대비해 직원 및 대행업체를 24시간 비상 대기시켜 신속한 복구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보건의료는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해 내과, 외과, 소아과 등 진료과목별로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181개소를 지정 운영하여 비상진료체계를 수립·운영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 중 불편사항 발생 시, 시청 종합상황실(031-8036-71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