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강기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7일 대형마트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오색시장의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자율방재단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설관리, 화재, 가스 등 안전 취약부분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는 전통시장 내 주차 빌딩과 상부 아케이드의 시설점검과 점포 내 전기 배선과 각종 전열기구 적절 사용여부, 가스 관리 등 및 상인들에게 각종 화재위험물 관리 설명도 병행됐다.
시는 전통시장 외에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시설의 점거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10일 간의 추석명절 동안 안전하고 편안 한 연휴가 되도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이 후로는 기온이 추워지는 동절기 대비 화재 안전사고 예방활동은 물론 시설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