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오산시는 민선6기 제32대 ‘1일 명예시장’으로 전 초평동 통장이었던 백봉길씨를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곽상욱 시장은 전(前) 초평동 통장인 백봉길씨(남·74세)를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 후 명예시장으로서 성실한 임무를 부탁했다.
백봉길 명예시장은 첫 일정으로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 견학했고 이어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역환승센터 건설현장, 하수처리장 등을 차례로 방문, 주요 현안사항 등을 보고받았다.
백봉길 명예시장은 “명예시장 위촉을 계기로 시의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정책과 생활 스포츠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니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 같았다”고 명예시장으로서 소감을 밝혔다.
‘1일 명예시장’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 참여를 통해 시 행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 ‘열린 시정’을 구현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매년 공모를 통해 위촉․운영하고 있다.
민선6기에서 시민 31명이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