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 이제 6일 남은 긴 추석 연휴는 앞으로8년 뒤인 2025년에 있다. 이렇게 긴 연휴기간에 여행에서부터 개인별 취향에 따라서 휴식의 차이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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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해서 집에 있으면서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못다만 일들을 하기도 하고, 각자의 취미에 맞는 것을 즐기기도 할 것이다.
60,70년대의 추석연휴의 가장 큰 대목은 영화관이었다. 지금도 연휴기간에 영화를 즐기는 매니아도 많다. 추석 영화를 살펴보면 전 세계적인 기대작 '킹스맨2'(킹스맨: 골든서클)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가운데 상영작을 소개한다.
▶ 킹스맨:골든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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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는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 아이 캔 스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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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는 구청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머니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휴먼 코미디 영화다. 지난 2007년 미국 하원 의회 공개 청문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군자 할머니가 일본의 만행을 증언했던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 세계 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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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요괴워치'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 모두 요괴의 소행'이라는 무대 설정을 바탕으로 주인공 '민호'가 요괴를 볼 수 있는 '요괴워치'로 각종 사건을 해결하고 요괴와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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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은 극도로 차갑고 우울한 감정을 전달하는 주역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해 왜곡된 상태로 엿보이는 김병수 본인의 기억의 편린들이다. 그의 기억 내용은 어린 시절 겪었던 가정폭력, 그로부터 유발된 수많은 살인의 충동과 실행, 그리고 아내의 불륜과 배신 등으로 채워져 있다.
▶ 레고 닌자고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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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닌자고 무비'는 2011년 TV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레고 닌자고'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영화는 악당 가마돈에 맞서 자신들의 거주지인 '닌자고 시티'를 지키려는 닌자 6인방과 가족들의 이야기로 가족의 의미와 자아 성장 등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그려내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만화영화로 손색없다.
▶ 베이비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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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자동차 액션, 귀르가즘을 선사하는 완벽한 플레이리스트, 4D, ATMOS 등 재미를 한 층 높여주는 특수관 상영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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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는 조선 병자호란 당시 백성을 지키려고 화친을 주장하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과 이들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는 인조(박해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 범죄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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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실화 형사 액션을 그린 영화다.
▶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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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사망한 김광석의 사인에 대한 의혹이 이 영화를 계기로 최근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데다 고인의 딸인 서연 양이 지난 2007년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이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영화 흥행에 탄력을 받고 있다. 더구나 김광석의 아내이자 서연 양의 모친인 서해순 씨가 직접 TV 뉴스, 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면서 논란이 커졌고 그 영향이 영화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