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김경진 기자 =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3일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와 아동권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부모와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공동으로 아동권리
이해하기, 아동학대 예방하기, 아동권리 실현, 아동권리 존중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어린이집 중 아동대상 권리교육을 이수한 곳은 워크북 및 교육 자료를 제공 할 계획이다.
먼저 보육교직원에게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오는 2018년부터는 보육교직원 대상 심화교육 및 부모 등으로 교육을 확대한다.
문미진 오산육아지원센터 센터장은 “협약을 통해 보육교직원과 부모가 아동권리를 이해·실천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아동권리 존중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부터 18일 진행한다.
문의사항은 시 육아 종합 지원센터 홈페이지(www.osanchild.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