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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궐리사의 인성학당 열다 - 공자의 정신 깃든 궐리사에서 역사·인성 배울 기회
  • 기사등록 2017-10-16 1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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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 강기성 기자 = 오산시는 16일, 경기도 기념물 제147호인 궐리사에 인성학당을 건립하고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곽상욱 시장과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영근·김영희 오산시의회 의원, 유관진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유관단체장 및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커팅 및 기념식수를 심었다.

 

시는 인성학당의 개관으로 기존 보존에 머물렀던 지역의 문화재인 궐리사에서 역사와 체험, 인성을 배우는 장소로 발전·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곽상욱 시장은 “인성교육은 단기에 이루어지는 사업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경험들이 쌓여야만 훌륭한 품성을 갖춘 성인이 된다고 생각 한다”며 “인성학당에서 오산의 인성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인성학당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궐동 636-1번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의 한식목구조로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됐다.

 

향후 시민의 평생교육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의 강좌들이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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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6 15: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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