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0일 경력단절여성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과정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개강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란 출산가정에 방문,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산후 관리를 돕는 전문가를 말한다.
교육과정으로는 산후조리 기초, 산후우울증 및 산후풍 관리, 산후체조 및 마사지, 신생아 감염관리, 영아 산통 완화법, 모유수유, 신생아 목욕 실습 등 산후조리전반 등이다.
수업은 여성 2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24회 96시간 과정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전욱희 가족보육과장은“일하는 여성의 가사 부담 해소를 위해 다양한 육아 또는 가사 관련 돌봄 전문가 양성과 취업 연계에 힘 쓸 것이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적극적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