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재훈 의원은 지난 24일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특성화고에 지원과 관심과 화성호 주변 세계적인 푸드밸리 클러스터 조성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지난 10월 19일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특성화고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약 400여명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과 질의가 있었음을 언급하면서 참석자들이 한결같이 도교육청 및 지원청, 경기도, 지자체, 산업체 등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재훈 경기도의원(더민주, 오산2)
이어 조의원은 각 25개 교육지원청에 특성화고 담당부서도 없고 도교육청 북부청사 특성화교육과에서 전담하고 있어 조직 확대의 필요성과 북부보다 남부지역에 2배가 넘게 배치되어 있어 진로직업교육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해 관련 부서를 남부청사로의 이전 주장했다.
또한 타 시․도에는 4~6개씩 있는 마이스터고가 경기도에는 두 개 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경기도형 산학일체 도제학교를 더 광범위하게 시도할 것을 주문하였다.
끝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더라도 먹거리 산업은 무한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므로 이를 더욱 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화성호 주변에 세계적인 푸드밸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데 관심을 갖고 추진할 것을 남지사에게 촉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