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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대· 한려대 통 폐합 '정상화' 논의 - “정부구조개혁에 부응, 하나의 대학”으로
  • 기사등록 2017-12-19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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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화성시 제1호 지역사회 선도학교’로 선정된 신경대학(경기 화성)은 “정부의 구조개혁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대학발전을 위하여 한려대학교(전남 광양)와 통·폐합, 하나의 대학으로 거듭하고자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두 대학이 통․폐합을 추진에 대해서 화성시 채인석 시장, 김정주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최주운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등 719명이 전폭적인 지지와 양 대학의 전체 교수 및 직원, 총학생회, 지역주민, 지역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두 대학은 임시이사 체제 운영으로 1주기 구조개혁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통·폐합 방식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현실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합리적인 타개책으로 “정부에서도 통·폐합을 장려하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대학이 통․폐합하게 되면 입학정원은 326명, 편제정원으로는 1,304명을 감축하게 되어 교육부의 2018년도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계획하고 있는 대학입학정원 2만 명 감축계획에도 일조를 하게 되며 각 대학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수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통․폐합 이후 화성캠퍼스는 미래사회와 지역사회의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습을 강화시키는 Wellness 분야(복지․치안․미용․스포츠레저)로 특화시킬 계획이며, 광양캠퍼스는 보건의료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Healthcare 분야(간호․언어치료․보건의료)를 특화하여 ‘새로운 대학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양 대학의 관계자는 특성화를 통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규모 대학으로서의 그 가치를 정립, 내부 자원의 안정화를 통한 지역사회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대학운영에 대한 효율화와 교육의 질 제고와 대학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및 지역사회와의 적극적 연계를 통한 ‘지역중심 강소대학’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경대 김한이 기획협력처장은 “통폐합 방안을 제출한 후 임시이사체제에서는 통폐합 의결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교육부의 의견이 있었으나, 교육부에서 파견된 임시이사회에서는 신경학원은 감사처분을 모두 이행하여 정상화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정이사로 선임을 위한 탄원서를 2017.10.13.에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상화 여부와 관계없이 5년 전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한 부정적인 선입관으로 구성원 및 학생들은 끊임없는 불이익을 받아오고 있으며 우리 구성원들은 신경학원의 정이사 선임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2017.11.20에 제출하였으며 조만간 정이사 전환을 기대하며 그 이후에는 통·폐합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신경대학교는 임시이사 체제이후 현재까지 모범적인 대학운영으로 최근 ‘화성시 제1호 지역사회 선도 학교, “화성시 제1호 치매극복 선도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각종 학내 규정과 제도를 혁신적으로 개혁하고, “시스템을 통한 투명한 대학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밝히며 교육부에서도 이러한 양 대학의 진정성과 의지, 구성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헤아려 정 이사 전환 및 통․폐합을 승인해 줄 것을 강력히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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