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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재원인 57%가 부주의로 발생 - 오산소방서,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 발표
  • 기사등록 2018-01-08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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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소방서(서장 박기완)는 2017년 오산지역 화재발생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화재피해 건수는 총 136건으로 인명피해는 10명, 재산피해는 약 8억 7백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작년 대비 3건이 증가했으나 인명피해 3명이 줄었고, 재산피해는 약 2억 6천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를 대상별로 살펴보면 주거시설 26건(19%)이 가장 많았으며, 야외화재 22건(16%) 차량 16건(12%), 들불 13건(10%) 순으로 발생했으며, 야외화재는 주로 부주의(담배꽁초, 화원방치 등)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주거시설 역시 부주의(담배꽁초, 화원방치,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발생 비율이 높았던 점으로 보아 부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8건(57%)으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전기적 요인 35건(26%), 기계적 요인 7건(5%), 미상 6건(4%), 교통사고 3건(2%), 방화 3건(2%)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주의 요인 중 담뱃불과 관련된 화재발생이 41%로 가장 빈도가 높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화재예방 홍보 및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통해 안전도시 오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도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구매 및 골든타임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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