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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소방서(서장 박기완)는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오산오색시장 321개 점포에 대해 재난대비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철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은 전통시장 특성상 건물 밀집도가 높고 노후 시설이 많아 유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하며 오산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오색시장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소방시설 안전점검 ▲각종 화재 예방 캠페인 전개 ▲심야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서는 오는 26일 시장 내 기름 사용 점포에 대해 K급 소화기 설치 관련 설명회도 개최해 전통시장 등에 대한 실질적인 화재 예방·대응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대구 서문시장 화재, 여수시장 화재 등 전통시장의 대형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오산오색시장 내 전기·가스·가연물 안전사용 여부와 보유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대해 지속해서 안전관리를 하겠다.”면서 “좌판·적치물 제거 등 골든타임 출동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도 적극 홍보 계도 하겠다.”고 전했다.
오산소방서는 매년 지속적으로 오색시장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매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시장 내에 보이는 소화기 및 말하는 소화기, 말하는 소화전 설치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