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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소방서는 지난 3월 15일 이마트 오산점과 함께 생활의 터전에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을 찾아가 생필품 및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 2월 25일 오산동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피해 주민으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 대해 오산소방서와 이마트 오산점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생필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박기완 오산소방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상심이 큰 주민에게 이마트와 함께 생필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여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며 "앞으로도 이마트 오산점과 함께 화재피재주민 지원 상호 업무협약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따뜻한 오산시 실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산소방서와 이마트 오산점 간 화재피해주민 지원 관련 업무협약’은 2017년 6월 8일에 체결되었으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는 의미에서 각 기관이 뜻을 같이하여 이제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한편 최근 5년간 오산시 화재발생 통계를 보면, 총 784건의 화재출동에 연평균 4개 세대, 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생활의 고통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