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MOU체결로 오산시청 꿈빛나래 문화의집에서 방과후 아카데미 수업을 받는 학생 중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교 1·2학년들이 오산의료생활협동조합의 시민치과에서 무상으로 1년간 구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강우 이사장은 “오산의료생활협동조합은 관내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시기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게 하는 마음으로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의료생활협동조합은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성학 관장은 “학생들이 그 동안 치과 검진을 제때 받지 못할까봐 걱정이 됐는데 이강우 이사장이 신경써줘 감사하고 이런 의료생활협동조합의 모습이 지역의 긍정적 시너지를 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꿈빛나래 문화의집은 관내 학생들의 방과후수업을 위해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다.
오산의료생활협동조합은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매년 1,000만원 이상 오산시청의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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