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립미술관 ‘아프리카 현대미술’ - 강렬한 색채, 아프리카의 특유 기법 선보여
  • 기사등록 2018-05-17 14:14:02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홍충선 기자= 오산시립미술관은 특별기획전 <아프리카 현대미술>展을 오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 7개국 20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프리카 자연, 동물 등 단순한 만화형태로 그려 파블로 피카소, 키스 해링 등 현대미술에 영감을 준 팅가팅가를 비롯한 아프리카 특유의 유쾌한 휴머니티를 그린 헨드릭 릴랑가, 부족의 설화와 일상을 시각화한 키부티, 여성을 주제로 화려한 이미지를 화폭에 담은 아세파 등 강렬한 색채와 아프리카의 특유의 기법들로 표현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회화작품 이외에도 말리 밤바라(Bambara)족, 가봉 암베테(Ambete)족, 콩고 홀로족 등 아프리카 전통 부족의 조각상들도 감상할 수 있다.

 

오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에게 생소한 아프리카 현대미술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만의 개성과 전통, 문화들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시는 오산시립미술관 제1~3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031-379-9940 또는 홈페이지(www.osan.go.kr/arts)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5-17 14:14:0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