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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남경필 합동유세 - 오산 랜드마크<오산스퀘어> 건설, 교통 해결
  • 기사등록 2018-06-12 1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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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김경진 기자= 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유세 마지막날인 12일 오산시내 6개동, 전 지역을 돌면서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후보의 부적절한 처신 및 불륜의혹과 <곽상욱 시장 재임 8년 4대의혹>을 집중거론하며 곽후보의 자질문제를 공격했다.

 

이권재 후보는 특히 이날 오후 오산시 중앙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갖고 최근 오산지역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곽상욱 후보의 부적절한 처신 및 불륜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도지사 후보와 여배우 김부선씨 간의 부적절한 관계와 연결, 곽상욱 후보를 비판했다.

 

최근 SNS 등을 통해 오산지역 유권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곽상욱 시장의 부적절한 처신 및 불륜의혹을 선거막바지 최대 쟁점으로 삼아 곽 후보를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이권재 후보는 “시장은 오산을 대표하는 공인 중 공인으로 도덕성이 생명”이라면서 “곽상욱 후보가 부적절한 처신, 불륜의혹으로 교육도시 오산을 전국적으로 망신시켜놓고 3선을 하겠다는 것은 정말 염치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후보는 또 “도덕성, 신뢰가 무너진 시장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밤 새워 일해도 부족한 판에, 곽상욱 시장 여성 스캔들 자꾸 터진다”고 몰아 세웠다.

 

이권재 후보는 특히 “오산 시민들이 그동안 특정 정당을 너무 밀어주고 자꾸 뽑아주니깐 이런 일이 생겼다” 면서 “대통령 인기에 편승해서 부도덕한 후보까지 시장이 돼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권재 후보는 이와 함께 곽상욱 후보의 시장 재임 8년간 오산의 정체와 낙후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오산의 랜드마크<오산스퀘어> 건설, 오산-화성 통합으로 2030년까지 전국 6대도시 도약,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1번국도 도심구간 지하화 등을 통한 오산교통 해결 등 지산의 주요 공약을 제시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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