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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서호원)은 7.12.(목) 청년고용거버넌스 제1차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청년고용거버넌스’는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과 좋은 일자리 연계를 위해 고용복지+센터, 지자체, 대학 일자리센터 등 지역 내 일자리 기관(총 19개소, 위원 27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운영위원 회의와 실무자 협의회로 구성되어졌고, 운영위원 회의는 금년 중 총 4회 개최 예정이다. 금일(7.12.) 운영위원 회의에서 각 기관들은 청년 취업 활성화에 대한 여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대학은 지역 내 우수기업체에 대한 기업 풀(Pool) 구축 및 현장실습형 과정에 기업들의 적극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였고
상공회의소 및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에서는 청년고용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기업이 채용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기업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요청하였다.
향후 청년고용거버넌스는 현재 진행 중인 기업 현장컨설팅과 각 기관의 좋은 일자리 D/B를 통해 강소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대학과 1:1 매칭이 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며, 고용복지+센터 및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등 청년 취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별 기업채용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청년 채용 일자리 발굴과 더불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대학 서포터즈를 통해 강소기업에 대한 기업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서호원 지청장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자리 관련 기관들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청년고용거버넌스에 참여한 각 기관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