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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태풍 “솔릭”북상 긴급 현장점검 - 재난안전대책본부 부서별 예찰활동 강화
  • 기사등록 2018-08-22 15: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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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갈영수 기자= 오산시는 지난 21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김문환 오산시부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22일 오후 6시부터 오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결정하고 부서별로 예찰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하였다.

 

아울러 강한 비바람에 현수막 ․ 간판 광고물 ․ 가로수 등의 날림현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과 사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청소 상태 확인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도록 하며, 대형 건축공사장의 가림막 ․ 타워크레인이 넘어지지 않도록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노후주택과 주택사면, 도로시설물 등 붕괴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예찰활동과 현장조치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오후에는 김문환 오산시부시장, 김장환 안전행정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태풍으로 침수우려가 있는 오산천변 도로와 관내 빗물펌프장 등을 예찰하여 태풍 태비에 철저를 기하였다.

 

김문환 오산시부시장은 상황판단회의에서 관련 부서장들에게 “태풍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재해위험지역 및 시설물 등을 신속히 점검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부서별 노력을 다하라.”고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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