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김경진 기자 = 2019년 오산시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은 교실에서 우리지역의 명소인 오산 오색시장을 단순한 글자가 아닌 북아트를 통해 장바구니를 오리고 붙이며 재미있게 배우고 있다.
「함께 배우는 우리고장 오산이야기」워크북 및 북아트교구 제작
오산시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수업에 오산의 내용이 부족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경기도교육청 지역특색사업 공모 사업으로 「함께 배우는 우리고장 오산이야기」워크북 및 북아트교구를 제작하였다.
워크북 및 북아트교구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탐구 학습자료인 「내 고장 화성·오산」교재에 오산의 내용을 보완하여 제작되어 오산의 아이들이 우리 고장을 제대로 알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북아트 등을 활용하여 구성되었다.
워크북에서는 독산성, 궐리사 등의 오산의 주요 명소와 오산의 환경, 축제로 지도만들기, 말판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북아트교구는 오색시장, 오산천 등을 아이들이 오리고 붙이며 입체적으로 만들어 학습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함께 배우는 우리고장 오산이야기」워크북 및 북아트교구는 집필위원에 관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였으며, 우리고장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도록 북아트 교구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재를 만들어 이 교재를 통해 오산시 아이들이 우리 고장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사랑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