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2일,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원동어린이공원에 '맘 편한 놀이터' 12호점 오픈식을 진행했다.
원동어린이공원에서 테이프 커팅식
이날 오픈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맘 편한 놀이터'는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놀 권리을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이며 2017년 부산시 동래구에 1호점을 오픈했다.
맘 편한 놀이터
맘 편한 놀이터는 2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롯데지주로부터 지원받아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 졌으며 비정형화된 놀이 공간,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놀이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시설뿐 아니라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돼 지역주민과 아동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커뮤니티 공간 기능을 할 전망이다.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오성엽 사장
특히 ‘맘 편한 놀이터’ 12호점은 아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는 등 아동 참여형 놀이 환경을 조성에 노력했으며 숲속모험 조합놀이대, 해먹 바구니그네 그루터기테이블 등이 설치 돼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 참석한 곽 시장은 “오산시도 아이들 놀 권리를 위해서 놀이터 사업을 진행 중인데 맘 편한 놀이터를 보니 더욱 노력해야 할 것 같다”며 “맘 편한 놀이터를 선물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