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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오나리 야간학교, 졸업식 및 총동문회를 가졌다. - 오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 기사등록 2019-11-23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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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오나리 야간학교가 2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졸업식 및 총동문회를 가졌다.

   오나리 야간학교 졸업식 기념촬영

이날 졸업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광운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부회장, 내빈, 야간학교 졸업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나리 야간학교는 여러사정으로 중도에 학업을 포기했으나 배움의 열정으로 늦은 나이에 학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시민들 대상으로 중졸, 고졸 검정고시 대비반으로 운영되고 평균연령은 60대 이상이다.

 

야간학교는 오산시 공무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자원봉사를 통해 2006년부터 운영 되고 있으며 65명의 검정고시 합격자 배출 했다. 특히 올해는 야간학교를 재학 중인 박창례(80·여)씨가 지난 4월에 실시한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도내 최고령 합격자가 배출되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곽 시장이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최고령 합격자 박창례씨는 “10년동안 공부를 했는데 매번 시험에 떨어졌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해 너무 기쁘고 이제는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할 것이다”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나리 야간학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중앙 도서관 4층 문화강좌실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야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산시 중앙도서관 사서팀 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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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3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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