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독산성과 세마대지 2019 발굴조사 시민 공개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민들과 기념촬영
이번 설명회는 오산시와 오산문화원이 주최, 주관했으며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안민석 국회의원, 장인수 오산시의장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문화예술과 김정주 학예연구가의 독산성 복원사업추진경과보고와 중부고고학 연구소 박현준 책임 조사원의 발굴조사 경과보고, 한신대학교 이형원 학예연구사의 발굴조사 성과 분석 등 학술발굴조사에 대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청 대회의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독산성이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만큼 제대로 평가되기 위해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할 계획이다"며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많은 관심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 성과를 내 주신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신 안민석 국회의원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안민석의원은 “시와 시의회 또 시민 도움이 없었으면 이정도 성과도 못 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발굴은 빙산에 일각이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며 “유네스코등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시민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느냐가 중요하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 독산성 사업은 2015부터 2025년까지 진행하며 국비 14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123억 원, 총 293억 원이 들어가는 장기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