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소방서, 한 달 동안 7명의 심장을 살렸다 - 한 달 동안 7명의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오산소방서의 구급대원
  • 기사등록 2019-12-26 12:50:40
기사수정

【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1분1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 한 달 동안 7명의 심정지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오산소방서의 구급대원을 소개했다.


오산소방서 구급대원

구급대원을 하다보면 한 달에 많게는 두세 번 정도 심정지 환자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반면 오산소방서는 심정지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11월부터 지금까지 총 7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킬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는데, 특히 2019년 오산소방서의 자발순환회복률( 심박재개. 심폐정지 상태에서 심장이 다시 박동을 시작하는 것)이 18.8%를 기록하면서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회복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 중 오산소방서 구조구급대에서 근무하는 고동영 소방장과 이경신 소방장은 근래 한 달 동안(11월 18일, 12월 3일, 12월 5일) 3명의 환자를 살려내기도 했다.


손미경 오산소방서 구급대장은 “구급대원들이 쉬는 날에도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고생하는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오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2-26 12:50:4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근 많이 본 기사더보기
뉴스제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