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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이해 ‘사랑의 복달임’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취약계층 60가구에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했다.


     ▲ 초평동 사랑의 복달임


이날 협의체는 한방재료를 가득 넣어 끊인 삼계탕과 흑미 찹쌀, 오이지, 김치, 시루떡 등을 복달임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60가구에 전달했다.


동 협의체위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초평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 함께 모여 한방삼계탕을 끓이는 등 음식준비에 정성을 다했다. 


한방삼계탕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무더위 보다 긴 장마로 입맛 없고 기력 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우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먹고 힘내라고 이렇게 애써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두빈 초평동장은 “장보기를 시작해 아침부터 삼계탕 직접 끓이고 전달까지 봉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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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7 15: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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