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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0-08-07 16: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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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중도입국자녀 한국사회 적응지원을 위한 ‘중도입국자녀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중도입국자녀교실


‘중도입국자녀교실’은 중도입국자녀들에게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의 이해, 컴퓨터 교육, 심리정서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만 9~24세 중도입국자녀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4336-1406)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중도입국자녀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한국문화이해 수업을 통해서 한국의 전통예절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는데 수업을 통해 실력이 늘게 된 거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병희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중도입국자녀교실 프로그램을 비롯한 타 프로그램 운영 시 철저한 방역체계와 비대면 온라인교육 등 효율적인 학습지원 체계로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로 휴관했던 오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시설소독 및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방역체계를 구축해 지난달 23일부터 재개관해 정상운영하고 있으며 비대면 온라인 수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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