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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해외 매체의 동해·독도 표기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외교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안민석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오산)이 해외문화홍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동해·독도 표기 오류 및 시정성과 현황’에 따르면, 2016년 9월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 후 2020년 9월까지 동해 표기 오류 신고 접수 3,972건 중 시정율은 22.3%이고, ‘독도’의 경우 신고된 83건 중 시정율은 31.3%로 집계됐다.

  

구분

2016년

(9~12월)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9월

누계

동해

접수

872건

883건

490건

1,517건

210건

3,972건

시정완료

156건

344건

145건

140건

102건

887건

시정율

17.9%

39.0%

29.6%

9.2%

48.6%

22.3%

독도

접수

9건

2건

23건

35건

14건

83건

시정완료

8건

2건

8건

6건

2건

26건

시정율

88.9%

100.0%

34.8%

17.1%

14.3%

31.3%

합계

접수

881건

885건

513건

1,552건

224건

4,055건

시정완료

164건

346건

153건

146건

104건

913건

시정율

18.6%

39.1%

29.8%

9.4%

46.4%

22.5%

[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통(16.9월) 이후 동해·독도 표기 오류 및 시정성과 현황 ]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한국바로알림서비스는 한국과 관련해 객관적 사실과 다른 오류,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오류,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오류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시정하며, 관련 자료·내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외교부는 2년마다 재외공관 및 해외문화홍보원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민간 지도 등의 동해·독도 표기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시정 조치한 결과 전 세계적으로 동해 표기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접수된 오류 외에 실제 오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제사회가 우리 영토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외교부를 중심으로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외교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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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6 2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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