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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오산우체국(국장 이상근)의 후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가정에게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키트를 지원하는 ‘미리 안전크리스마스’ 행사를 실시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우체국 전달물품 사진

이번 행사는 오산우체국에서 2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후원하였으며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40가구에게 안전하게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는 방역키트를 지원하였다.

방역키트는 KF94인증 마스크, 마스크스트랩, 휴대용손세정제, 살균소독물티슈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가정 내에서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 DIY키트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신체적 방역 뿐만 아니라 정서적 방역까지 함께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오산우체국(국장 이상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크리스마스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방역물품이 힘든 시기를 지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권태연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가구의 방역물품 구입에 대한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다”며 “오산우체국에서 방역물품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코로나블루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고 특히, 취약가구의 심리·정서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역지침을 준수한 자원봉사자가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 방역물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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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10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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