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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경기 남부권 및 충남 환황해권 12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해 ‘미세먼지 실무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미세먼지 실문협의체 4차 회의

이번 회의는 2019년 12월 경기 남부권 및 충남 환황해권 시·군이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실무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4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3차 회의의 고체연료 사용제한 지역 지정 확대 안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 등 6개 안건을 새롭게 상정해 논의했다.


오산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대비해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16일 관내 19개의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모의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희 환경과장은 “대기질 특성상 어느 한 지자체에서만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남부권, 충남 환황해권 시·군과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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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5 13: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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