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재예방 캠페인
이번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유관단체(오산역, 오산시외버스터미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장소인 오산역환승센터에서 진행됐다.
주된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갖기 운동 △119다매체 신고방법 안내 △‘불나면 대피먼저’ 등 관련 안내물과 홍보물품(마스크)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피켓 및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활동을 실시했으며 유관기관(오산시청, 오산경찰서)과 함께 남촌오거리, 오원사거리, 오산동 상가골목 등 관내 주요도로 및 번화가 중심지역에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 및 소방차 퍼레이드도 병행하여 추진했다.
윤성근 오산소방서장은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본격적인 겨울철을 대비해 생활 속 화재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중요한 시기로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