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비대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산소방서, 관내 공동주택 대상 비대면 간담회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공동주택 관계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상출입문 안내표지 등 피난시설 설치 추진, 화재취약요인 점검 등 안전관리 철저 당부 및 새로 제정된 '공동주택 소방계획서' 작성 등을 안내하였다
특히 새로 제정된 ‘공동주택 소방계획서’는 소방업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기록하여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공동주택 일반현황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체계 구성 및 운영 ▲소방교육훈련 및 평가계획·결과 ▲비상연락 체계 ▲피난계획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산소방서는 관계인의 소방계획서 작성을 독려하고자 이미 관내 공동주택 105곳에 안내문을 발송하였고 또한 오산소방서 홈페이지(알림마당→최신소식)에서 그 서식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 주시는 관계인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화재 예방 매뉴얼과 같은 소방계획서를 꼼꼼히 작성하여 만약의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대응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