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hong 기자
【오산인터넷뉴스】조윤장 기자 =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성근)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다문화 치안봉사단 마미캅’ 대원들의 범죄예방 홍보캠페인을 5월4일 오산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이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자는 목표로 치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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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동부경찰서 '다문화치안봉사단 마미캅'이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
이번 캠페인은 마미캅 대원들뿐 아니라 캠페인 지켜 본 결혼이민자들이 적극 동참해 홍보전단을 직접 나눠주는 등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민들은 “결혼이민자들이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것이 매우 이색적이어서 저절로 눈길이 향한다”고 했다.
한편 화성동부경찰서는 평소 경찰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외국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외국인 이동법률 상담센터’를 운영해 법률문제․가정폭력․생활고충 등을 상담해 체류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