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추진기획단 제2차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기획단 제2차 보고회
이날 보고회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추진기획단장인 윤영미 부시장, 부단장인 최선호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추진기획단 소속 28개 부서장이 참석해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한 협업 기구다. 7개 팀이 행사기획, 교통, 안전, 의료, 숙박·외식,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분야별 업무를 맡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체전TF팀의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주요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개·폐회식 연출 △관내 숙박·외식업 활성화 △교통·안전 등 대책을 중심으로 현안을 살피고,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대회 기간 오산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가 맡은 분야에서 한 가지씩 더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오산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과도 힘을 모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및 체육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경기장, 교통, 안전, 의료, 숙박, 문화·홍보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