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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염수분사장치 교체·신설과 기존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결빙 취약도로 4곳 자동염수분사장치 교체·신설

 시는 총사업비 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금암교차로 등 3곳의 노후 자동염수분사장치를 교체하고, 결빙 취약지역인 독산성 서문에 장치를 신규 설치했다.


 교체·신설한 4곳의 시설 구간은 총 1.5㎞다. 이와 함께 겨울철 제설에 대비해 관내 기존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를 마쳤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결빙 취약도로와 제설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결빙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가 중요하다”며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와 정비를 완료한 만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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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16 12: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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